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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2달째, 왓챠플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22:56

    대충 넷플릭스 사용하고 2개월째 왓챠 플레이 사용한 한달째 정도이다.이제부터는 거짓없이 내 돈 내고 다 볼 일이다.양자의 차이에 대해서는 1개월 전에 거둔 것이 있다. 자세히 이게 달라서, 저게 다르다는건 아래 링크에서 확인 부탁해.


    넷플릭스 왓챠플레이 사용 후기의 최신 버전. 6개월간 사용 중 후기는 아래 링크에


    여기에 사용하는 것은 1개월 2개월에 걸쳐서, 과 시노부서에서 달라진 점이 과 시노부 개선됐다고 생각하는 것을 쉽게 씁니다.그리고 두 중국에서 하인만 몰아서 보기에는 돈이 아까워서 왓챠플레이 한번 보고, 넷플릭스 한번 보고, 왓챠플레이 한번 보고, 넷플리 한번 보고, 넷플리 한번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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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업로드되는 동영상이 없어서 결제를 취소했거든 , 갑자기 영상이 하나 00여곳 설립, 자 신을 추앙하자마자 다시 결제한.... 맞다 새로운 업로드된 동영상이 보통 그런 영화라면 모르지만 전체 내가 보고 싶었던 영화니까 또 왓챠 플레이와 이중 결제를 했다.듣기로는 영등위에서 심의등급 책정을 늦추는 원하기엔 업로드가 늦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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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업로드로 DC코믹스 영화가 많이 생겼다. 최신작 "맨 오브 스틸"이과의 "다크 와인 트라이즈"혹은 "그린 랜턴"......배트맨과 로빈......과 같은 것도 전부 있다.그래서 호평이었기 때문에 과일 극장 개봉은 하지 못했던 <비스트 오브 노네이션> 등도 볼 수 있어서 좋았다.이번 달에는 휴대폰으로 볼일이 많았지만, 데이터를 어떻게든 꺼내 쓰면 화질도 좋고, 꺼짐도 없어서 좋았다.컴퓨터로 볼 때도 화질 저하 현상도 이제야 우리 와이파이가 잘 되는 건지 개선된 건지 많이 떨어진다.요즘 콘텐츠도 좀 많아졌다고 추천하는 영화 목록도 자주 내곤 한다. 물론 그래서 본 적은 없지만.안타 카운슬러-기이본 영화는 체크할 수 있고, 그것을 과인해 달라. 다른 곳에서 기이를 봤는데 계속 추천이 들어오는 것을 치워버리고 싶다. 그것도 그렇고 뭔가 체크하면서 희열감이 있어야 하는데...-모바일로 보면 다른 동영상 플레이어처럼 화면 밝기와 음량을 독자적으로 할 수 있는 게 있으면 좋겠는데. 매번 설정이 들어가 밝기를 올리는 것이 귀찮습니다. 자막 고쳐달라는 게 몇 개 보여요. 오한상 책 <포레스트 검프>에서는 꼭 치비가 세서미 스트리트를 보고 있는데, 치비를 보고 있다고 한다. 한글 패치 과잉... 사실 예전에 캠코더가 나왔을 때도 이처럼 과잉이었다고 한다.시청 중인 동영상도 간단하게 지워줬으면 좋겠는데... 매번 매번 밀어서 끝까지 바꾸고 지우기가 귀찮다. 이거 정리가 깔끔하게 안 돼서 좀 답답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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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에서만 더 봤다. 1단 또 왓챠과 연계되고 있다가 제가 보고 싶다고 말한 것 전부 끝날 때까지는 계속 이용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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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처 플레이는 마블 중심.이처럼 양사가 디시와 대리석처럼 대립 구도를 형성하게 된지....정액 부담으로 1개월 간에 상당한 영화가 업로드됐다. 넷플릭스처럼 한번에 하나 00개!이렇게 가서 아니라묘쯔 주 동안 일주일에 한 0개씩 20개씩 이렇게 게재되어 가끔 가다 많이 풀어... 그랬다. 하나로... 만약 과인이었지만, 역시 과인 넷플릭스와 컨텐츠가 겹치는 하나는 별로 없었다고 한다. 꽤 유명한 작품도 많이 업로드 되고, 쓰레기 같은 작품도 업로드 되어 공평하다.그래서 압도적으로 많은 한국 영화 콘텐츠.아쉬운 점-도 바하 나지우오은 ㅠㅠㅠ 3월부터는 개인 시간적으로 컴퓨터로 볼 하나 많은 없거든요. 모바흐나 지원도 곧 한다니 이건 무슨 개선되리라 믿는다.- 자막 문제. 극장 자막 너 가져와서 쓰는 것 같아. 영화 크레딧이 올라갈 때 번역자 이름이 보이는 작품도 여럿 있다. <소셜 네트워크> 다 보니까 박지훈 씨 이름 마지막에 과인이 왔더라. 뭐, 이건 블루레이도니까 어쩔 수 없잖아-왓쳐플레이도 보고 있는 작품, 간단하게 삭제하면... 밀어서 바위 끝까지 잡아당기거나 하는 것이 귀찮은 일. 그러니까 지금까지 본 작품 쭉 과인하고 있는 것도 편집할 수 있었다고 해도 좋아. 아니면 카드 이용내역서처럼 달마다 본 작품이 계속 과인이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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