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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 수술 후 이얘기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06:12

    ​ ​#갑상선 암 수술 4번의 조직 검사 후 최종적으로 갑상선 암 전 절제 수술이 확정.이 8월 하나 2개의 수술을 받았다.*입원부터 수술방법, 수술시간 등 알고 싶은 분은 아래 포스팅사항을 참조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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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후 2시간 후...침대에 눕힌 채 병실로 돌아갔다. 이 때부터 고통이 시작되었다. 수술 직후. 미친 듯이 아프ᅲᅲ 전신 마취제, 유착 방지제 기타 등 약 때문에 토할 것 같고.. 이빨은 모두 빠지듯이 아프다.머리가 터질것만 같아 한마디로 참 견디기 어려웠던 게 사실이었던 제왕절개와는 역시 다른 차원의 고가결 통증이 따른다.하지만 걱정 해!어느 3시각만 잘 버티면. 마치 마법처럼 하루하루 회복된다.Don't w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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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 암 수술 후 경과 수술 후 3-4시간 정도 지그와인가. 목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지 깨닫는다.옆을 한번 보려면 몸의 모드를 움직여야 하기 때문입니다.한층 더 목 옆에 배관통(피를 뽑는 호스)이 달린다.배관통은 환자복 주머니에 넣고 다닌다.오전 7시 수술 후.점심은 거의 먹지 못했어요.겨우 요프레를 먹고, 물을 마시고, 목 넘기기 쉬운 액체 종류만 먹었다.이때부터 강조해왔다. 오르소움 찜질을 엄청 뜨겁게 했어요.5분 올소움 찜질 20분 쉬고 5분 올소움 찜질 20분 쉬고를 반복한다.찬물을 사용하는 이유는 수술 부위의 붓기를 가라앉히고 염증이 과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 ​#갑상선 암 수술 후 도우이당 의회의 저녁 6시경, 홍 교수님이 회진에 왔다.하게 안녕하세요.단 5초 만에 휘리릭~ 사라졌다.간결하면서도 부드러운 어조로 "수술 성공했어요~!!"


    이걸로 끝이야? 이제 할 내용 없어? 또... 바쁜 홍 교수가 직접 회진을 온 게 어디냐? 가족들은 정이내용 수술이 성공한 것 같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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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오상야 본가 어머니와 걷기 운동을 시작한 링거를 맞으며 왔다갔다 했다. 멀리 한강의 야경을 보면서 오랜만에 친정엄마와 함께요.이러쿵저러쿵 이야기를 하는 이 순간이... 왠지 열 받았어.아이가 아픈게... 부모에게 불효한 것 같다.죄송합니다. 고맙게도 있고 다양한 감정이 치밀었다"(다시 한번 봐도 한강의 야경은 자네들에게도 황홀한다.)​ ​ 수술 후 세 1째.모든 밥을 지을 수 있다. 예전처럼 많이 먹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목넘김 상태는 점차 좋아진다. 그렇게 해서 반드시 변비 예방을 위해서입니다.플레이, 요구르트, 식이섬유 등 아무거나 꼭 먹어야지! 그래야 목도 불편할텐데... 기분도 나쁘다면 답은 없다. 밥 먹고 난 뒤에는 꼭 워킹스포츠를 해줬다.가만히 침대에 눕는 것보다 조금씩 움직이는 것이 회복에도 좋기 때문에 머리가 어지럽지 않으면 꼭 걷기 운동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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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경과는 역시 다른 생각을 가진 한강 뷰가 너무 좋았다.하루빨리 회복돼 건강해지고 싶은 마음에 섭취 후 틈틈이 걸었고 역시 걸었다.(이 때부터 만보 걷기는 예고된 예행 연습을 한 나보다)​ 총 3번의 담당의 회진이 있다.역시 바쁜 교수님과 그렇구나.."수술이 잘 되었습니다!"이 야기만 하고 5초 만에 사라진 책의 개인적으로#갑상선 암 전이한지는 나,#동위 원소 치료(방사선 치료)등 알고 싶었는데...일 외래 때 들어 보는데.#퇴원일에 혼자 양치질도 하고 잠도 옆으로 자면서 꽤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난다.역시 한번 느끼는 것이지만...병원은 오래 있을 장소가 아니다. 건너편 병실에서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얼마나 과도한 아이들의 울음소음 옆에서 가슴이 아팠는지 모른다.퇴원은 낮 10-11시 사이에 하면 된다.수술, 입원 비용 등 결재 후 약을 받아 가면 퇴원 절차는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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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 암 수술 비용 갑상샘암 전 절제 수술비 3박 4개 입원 비용(6실/식사 포함)유착 방지제(비급여)약 조제비, 뒤, 외래까지 결재하고 총 999,770원, 자신 왔다.(비용은 병원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아산병원은 현대 고 정주영 회장이 세운 것이니까.. 이왕이면 포인트도 쌓이고 혜택 좋은 현대카드로 결제했어요. (무이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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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착방지제(수술 전날 사용여부를 미리 물어본다.진료비의 세부 산정 내역을 보면, MEGADERM:이것이 유착 방지제인 것 같다.비급여에서 390,000원의 비용이 든다. (갑상선암의 수술전 유착방지제가 궁금하다면 갑상선암 수술의 두 번째 이야기를 참고해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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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샘암 수술 비용:979,670원(3박 4개).수술 후 1외래 비용:20,100원 대략 100만원 돈이 걸린다.우리 본인만큼 의료보험 혜택이 좋은 본인은 아닌 것 같아.만약 의료보험이 되지 않았다면...내가 이걸 소음해야 될 금액은... 3,271,509원 총 300만원을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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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선암 진단비 #갑상선암 실비 미리 말씀드리지만 개인별로 가입한 보험사와 종류가 달라 보험 관련 질문은 받지 않습니다. 그냥 참고해 달라고 남깁니다.자신은 갑상선암 수술 후 병원 퇴원 후 모든 보험금을 청구했습니다.갑상선 암 진단비로 400만원을 받아 코드는 C73을 받았다.제가 가입한 보험은 20하나 5년에 가입한 보험과 갑상선 암은 소엑암에 분류되고 400만원 지급입니다. 그리고 갑상선 암 수술 비용은 20만원을 받았다.그리고 실손의료비도 전액 받았다.우리 가족은 암 가족력이 없다. 또한 갑상선이 약한 사람도 없다.늘 건강을 자부하던 나는 이번 하나로 보험에 대한 인식이 확 바뀌었다.보험이라는 게 정말... 매정한 것 같다.보험료에 자신이 갈 돈으로 오히려 저축해서 좋은 것을 사먹으면서 건강하자! 였지만, 암에 걸려 자신이라, 나 혼자 먼저 찾아본 것이 보험약관입니다. '진단비 어느 정도 자기 자신 오쟈싱...'만약 내가 갑상샘암이 없어 더 큰 암에 걸리면 병원의 수술 비용은 아마도 하나 00만원이 없어... 가계부가 흔들리고 있을 뿐 큰돈이었을까? 하는 소견에 갑상선암인 것이 얼마나 자신이 다행이었는지 모른다.


    물론 수술 후 건강을 위해 취해야 할 유기농 식단과 운동비 등 부대비용도 무시할 수 없지만, 만약 남편이 암에 걸린다면초보도 못하고 병원비에 생활비에 청스토리 소견만 해도 끔찍하다.(그래서 남편의 첫 암 보험 부진으로 더 든 것은 비밀!).;;) 나쁘지 않아는 암왕치까지 5년간은 어 떤 암 보험도 못 챙기는. 설령 가능해도 부다소음보로 가입이 가능하다.나쁘지 않아로 인해 우리 딸도 비록 나쁘지 않고 갑상샘암에 걸릴 가능성이 생겼기 때문에 모찌 혼자 실비뿐이었지만 이번 기회에 암보험도 가입했다. ​인 쵸쯔은 몰라서 보험에 가입하는데 총소득 보험료는 20%가 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괜찮아요~♡(*가입한 보험인 트리는 해안문을 적으로...)​ ​ ​ 수술 후 요 양생 활을 돌리고 들어간 요양 병원 수술 후 첫 외래 이수 트리는 해안문을 적에게 남길께요~ To be continued... 모두가 보면 유익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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