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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c몽 인기, 송가인이란 천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8.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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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몽이 컴백했습니다 당 보드답게 논쟁은 계속되고 있다.혼자만의 컴백이라고 해도 대중의 저항이 만만치 않았을 텐데 요즘 가장 핫한 송가인이 피처링을 하며 불에 기름을 부은 격이 됐다.아무리 오랜 세월이 흘러도 mc꿈의 과거는 쉽게 지워지지 않을 것 같다.어쨌든, pc몬의 컴백 앨범을 들어봤어. 처음으로 마츠카인과 함께한 "인기"를 들어 보았다.대박이다 소뮤직 인정해야 될 것 같아 입니다. 잘 만든 곡입니다.소음악적 감각과 천재성은 활동 여부와 무관하게 이어진다는 소견을 지울 수 없었다.언제쯤 송가인의 피처링이 등장할까를 기다리며 들었다. 아~ 도리가 없었네 송가인이 아니면 부를 수 없는 부분입니다.. 송가인을 대신할 아무도 없었다. 송가인의 피처링과 목소리가 없으면 인기여서 뮤직 자체가 존재하기 어렵다는 소견까지 들었다. 송가인의 소속사에 대한 질타도 이만저만이 아니었지만 송가인이 만약 이 소뮤직을 듣고 스스로 골랐다면 백번 천번 이해할 수 있다.가수라면 욕심이 없는 곡이자 피처링이다.속된 이야기로 송가인이라는 천재와 mc꿈이라는 작은 음악 천재가 만나면서 좋지 않아 이룬 결과였다.모든 소음원 차트를 석권하는 것조차 자연스러워 보인다.요즘 소음원 차트에 오르기도 쉽지 않은 세상이 됐다. 그리 나쁘지 않은 가수들도 긴장하는 것은 물론 진입에 실패하는 경우도 많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꿈의 소음원은 마치 선긋기라도 한 듯 소음원 차트를 올킬하고 있다.https://youtu.be/AHbSzXM일e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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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꽤 오래된 이 말이지만 mc꿈의 복귀를 위해 애쓰는 사람이 정말 많았다.방송인부터 방송을 기획하는 사람들까지. 적지 않은 사람을 보고 이 말을 본인에게 본 적도 있었다.매우 다양한 비결로 복귀를 노크하려는 시도였다. 그때 느낀 것은 상품성으로서의 엠시몬이 아니라 인간의 엠시몬을 걱정하는 사람이 꽤 많다는 견해가 들었다. 왜냐하면 걱정하는 많은 부분은 MC몽이 버는 돈과는 관계가 없었다.그 많은 프로젝트 중, 본인에게도 제안이 있었다.(이것은 모두 MC몽은 모르는 것이다. 아직 모르는 것 아닌가 싶다) 부분적으로 긍정하고 부분적으로는 반대했다.시간이 필요했고 무엇보다 돌아오기보다는 음악으로 정면승부를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던 결국 mc꿈은 음악으로 돌아왔다. 그가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할지는 모르지만 본인 방송이 아닌 다만 어떤 것이 설악, 콘서트 등의 활동만 한다면 그의 부활은 불가능하지 않을 것 같다.군 문제에서 싫어하는 분들의 의견을 존중한다. 비판을 받아 마육지하기도 한다.하지만 소리 악인의 mc꿈은 응원하고 싶다.보통의 부패에는 그의 재능이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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