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지과인유, 위도 공연 '한여름밤의 꿈' 확인해볼까요

트로트 가수 유의도 공연 한여름 밤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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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고문이 언제부터인가 섬에 들어오셔서 나오지 않아요.섬 이름도 낯선 위도라고 하네요.그러고 보니 TV에서 위도가 잘 보이기 시작했습니다.관광객이 방문하는 시즌은 7-8월.조용한 곳에서 낚시나 하고 지내는지 들어가고 주민들과 금새 봇카가 되고 처음부터 여름 동안 지내고 계신대요.내방객이 많아지면 소위도가 크게 울린다.방문객과 섬사람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한여름 밤의 꿈'이라는 작은 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우연히 지나 뜻있는 스냅 촬영을 하고 나서는 SNS로 안부를 묻습니다.위도는 섬에 대해선 고문님께 들은 바가 있고 그렇지 않지만 가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1정이 맞지 않아 함께 가지는 못하고, 사진이나 좀 보내고 달라고 했더니 자신의 공연 사진만 보내고 있네요 받은 사진을 보고 조금 당황했지만 곧 이 상황이 재밌어져서 포스팅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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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이번에 대표곡 꽃비를 new 버전으로 불렀다고 한다.트로트 가수 지자신유 꽃비 많이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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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이케코 마유, 위도 공연 '한여름 밤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