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 1본서버에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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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사용하는 과인의 맥부기를 수리하러 보내고 잠깐이지만 패드로 포스팅했는데, 아~ 전에 Japan 여행갔을 때 넷플릭스에 캡쳐해놓은게 있었어.전혀 몰랐다.그보다는 잊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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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최근엔 다르지만, 어쨋든 재팬에서는 재팬서버로 접속하는지...JAPAN NEPLEX에서 나오는데 베르세르크 본인의 기타 에기니가 많았어.국내에는 서비스되지 않는 것도 한글 지원이 가끔 있고.아마, 국내와 겹치는 텍스트가 있어서 그런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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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것은 자막은 자펜어만으로 끝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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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는 서비스되지 않은 영화도 소개되고.아마 이때 이 영화가 국내 개봉한 지 얼마 안 된 시점이었을까.그랬던 것으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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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스트리밍 서비스가 되는 작품은 한국보다 많다.1편에서 가장 먼저 시작했기 때문에를 떠나 기쁘지는 않은 최근작도 많다.힘내세요, 한국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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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재미있는 것은 국내 넷플릭스에는 없는 대한민국 영화가 서비스되고 있다는 점이다.옛날 영화에서.오랜만'하지원'주연의<가위>도 보고'전지현'의<4인용 식탁>도 다시 봤다.오래전에 봐서 그런지 기억이 안난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보니 기억이 나였다.

옛날 영화라도 좀 올려줬으면 좋겠어.<월하 공동묘지> 과일의 <고교야르게> 시리즈 같은 건 안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