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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드풀2 내한, 라이언 레이놀즈 내한
    카테고리 없음 2020. 3. 5. 01:14

    거의 매일 친구들을 만과인 로잠실 롯데월드타워에 놀러갔다.그리고 롯데월드타워는 처음간 날 데드풀을 나쁘지는 않다는 친구가 마침 오건의 매일 이곳에 라이언 레이놀즈가 온다고 해서..보통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식사를 다 먹고 난 뒤 여기저기서 함성이 펑펑 화면을 통해 그를 맞았다. 사실 이 배우에 대해 잘 모르지만 할리우드 배우를 한국, 그것도 요즘 제가 있는 곳에서 본다는 것 자체가 신기했어요.관심도 없던 내가 가장 적극적으로 사진을 찍었다.혼자서는 아까워서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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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시 30분부터 레드 카페트에 입장했는데 거의 1시간 가량 돌며 친절하게 사인했다.저 앞에 있는 사람들은 계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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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보자~이날 사회는 박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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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층에 도착해 무대를 향해 걸으면서 중간에서 라이언 레이놀즈의 실물을 볼 수 있었다.멀리서 봐도 잘생김이 느껴졌다. 화면이 못생기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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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사진 찍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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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라이언 레이놀즈가 휴대전화를 들고 팬들을 촬영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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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분한 사람들이 손을 흔들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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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인도 신과 인서처럼 손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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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SNS 행사에 당당한 사람들을 무대로 불렀다.사람들이 등장하자 라이언 레이놀즈가 갑자기 큰절을 한 것은 어디서 배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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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까지 봐서 나쁘지 않았어 - 다시 만날 기회가 없겠지?하이-라이언 레이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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