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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암 4기’ 김철민 “가수 전향 계기? 친형 댁훈아 유언 때문에”
    카테고리 없음 2020. 3. 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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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민이 가수 전향 계기를 밝혔다.​ 11월 13일에 방송된 KBS 1TV'낮 마당'에서 코미디언 김철민 차남 댄 신흥.(본명 김갑순)의 유언 때문에 가수가 됐다고 전했습니다.​ 김철민은 "이 1991년부터 개그맨 시험을 5번 떨어졌다. 6번째의 개그맨 시험에 합격했지만 카메라 울렁증에 날 부르는 방송사가 없었다. 그래서 동료들과 함께 대학로에서 거리 공연을 하고 왔다고 입을 열었다.​ 김철민은 "2016년'낮 마당-전국 스토리 대회'에 나 와서 카메라 울렁증을 고쳤다. 그때 형이 간암으로 숨지기 전에 유언을 남겼다. 형은 나는 평생 과인훈아의 기이테이션 가수, 당신 훈아로 살았다. 너는 사인처럼 가짜로 살지 스토리를 쌓고 김철민이라는 이름으로 가수에 도전해 달라고 말했다고 전했다.김철민은 그래서 김철민이라는 이름으로 가수에 도전했어요. 2018년 2월 28일'낮 마당-도전의 꿈의 무대'에 출연 후 열심히 음악 일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철민은 2019년 8월 6일 폐 암 4기를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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